뉴스출처 연합뉴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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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日 강제동원 피해자 3·4세 구성 '우리하나' 방한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아태평화교류협회 안부수 회장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재일동포 연합단체인 우리하나 회원들에게 꽃다발을 건네주고 있다.
3·1절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재일동포 및 일본 정부의 강제 동원 인정과 사죄를 촉구하는 일본 청년 등 15명의 통합 방문단은 6일까지 국내 다양한 역사적 장소를 방문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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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04 16:05 송고
대일 항쟁기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3·4세 등 재일동포로 구성된 민간단체 '우리하나' 소속 회원 15명이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우리하나'는 일본 청년들과 재일동포 청년들이 대일 항쟁기에 대한 일본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시키자는 취지에서 결성한 단체다.
'우리하나'가 탄생하기까지는 지난 2004년부터 민간차원의 강제동원 피해자 유골 봉환 운동을 펼쳐온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의 노력이 컸다.
지난달 24일 일본 도쿄에서 '우리하나' 결성식을 연 안 회장은 "재일동포들이 일제의 강제동원 만행을 세상에 알리고자 단체를 결성했다"고 설명했다.
'우리하나'는 모국 방문을 통해 3·1절 100주년의 뜻을 되새기고, 당시를 되돌아보기 위해 관련 유적지를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