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 아태협 뉴스리뷰 - 43 ] 2020. 12. 19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아픔의 기록 '평화친구' 창간

(사)아태평화교류협회 2022-01-27 조회수 1,037

뉴스출처 :  https://www.fnnews.com/news/202012191857323104

파이낸셜뉴스 2020. 12. 19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아픔의 기록

아태평화교류협회 평화친구 창간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아픔의 기록 
[파이낸셜뉴스] 대일항쟁기 당시 약 800만 국내외강제동원 등 피해실태 파악과 진상조사, 약 150만 해외 강제동원 희생자조사 및 유해발굴작업으로 국내봉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단법인 아태평화교류협회는 21세기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족계간지 '평화친구'를 창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발행된 '평화친구'창간호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 강제동원의 실태와 침략전쟁의 아픔을 기록했다.

남과 북이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하나씩 진행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노력과 영웅 안중근의 동양평화 종소리 및 강제동원 희생자들의 유해발굴과 국내봉환을 시리즈로 엮어 기록될 것이다.

아울러 남북이 협력해 민족문제 해결에 따른 협력사업 과정들이 전개되며,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뒤에서 묵묵히 민족이 하나 되는 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민족기업들과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0년 겨울 창간호에는 △ 서울대 방민호 교수 △ 류영재 화백 △ 하종욱 음악 칼럼리스트△ 김동환 부엉이영화사 대표가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역사와 예술, 영화와 음악으로 바라보는 평화와 번영에 대한 기고문으로 창간을 축하하고 있다.

박항준 '아태협' 부회장은 '논어가 가리키는 평화와 번영'칼럼과 독립군 안중근 장군의 '평화의 총'에 대한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있다. 민족기업 탐방코너 1호 기업에는 민족기업으로써 거듭나고 있는 쌍방울그룹의 민족운동 활동 내역과 앞으로 민족운동에 대한 그룹의 사명과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협회는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발굴과 국내 봉환 현장에 대한 생생한 얘기와 사진 그리고 그간 말하지 못했던 희생자 발굴의 뒷얘기를 통해 힘없는 민족이 겪게 되는 고통과 수난의 역사 기록물을 공개해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아야 한다'는 역사적 되새김을 제시하고 있다.

안부수 아태협 회장은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을 힘주어 강조한다"며 "해방 후 70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희생자들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린다면 이 고통의 역사는 반드시 다시 반복돼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화친구'는 우리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를 기록할 것"이라며 "가해자들에게 다시는 같은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리는 평화의 종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발행인의 소회를 밝혔다.

내년 봄 발간되는 2호에는 민족운동 활동과 북한,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피해국들의 역사에 대한 노력과 민족기업 및 민족단체 탐방, 통일부, 외교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평화번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포함해 새해를 맞이해 남북간 평화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게재될 것이라고 했다.

창간된 '평화친구'는 북한측 민족운동단체에도 배포될 예정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민족을 하나로 화합하고, 한일간 미해결된 역사적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역할에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입력



일본정부가 유골의 위치를 인정한 한(조선)인 희생자 유골 2798위 고국 송환을 위한 후원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십시요.

후원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