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골봉환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봉환 사업은 아태평화교류협회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근거입니다. 아태평화교류협회는 출범과 동시에 이 사업에 매진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유골봉환을 최우선사업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2,798위의 유골을 봉환하려 합니다.
우리 기억에 잊혀진 강제동원 희생자
이제라도 우리가 모셔와야 합니다.
*2015년 12월 31일 ‘대일항쟁기위원회’가 해체되었습니다.
대일항쟁기위원회는 강제동원 피해 진상조사, 유해 봉환 등의 업무를 관장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봉환 사업은 아태평화교류협회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근거입니다. 아태평화교류협회는 출범과 동시에 이 사업에 매진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유골봉환을 최우선사업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으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 하자’ 라는 주제로 남북한 포함 아시아태평양 10개국이 함께합니다.
피해국간 동질감을 통해 일본의 강제동원 실태와 진상규명을 요구합니다.
일본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의 모국 봉환과 남북을 넘어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의지를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사진전입니다. 이를 통해 참관객들이 일본의 그릇된 역사 인식과 강제동원에 의한 희생자들의 유골봉환과 이들을 추모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같이 느끼고자 합니다.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공동번영은 남북이 손을 맞잡아야 가능하고 그 가운데 민간단체의 역할도 매우 중요합니다.
분단체제가 평화체제로 이행하는 도도한 흐름에서 아태평화교류협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묵묵히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강제동원 희생자 진상규명 및 일제의 전쟁 만행을
국제사회에 홍보하고 한반도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기후원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세요.
(사)아태평화교류협회와 함께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봉환을 하여 잊혀진 강제동원 희생자들을 지켜주세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은 강제동원 희생자
진상규명 및 한반도 교류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ForgottenRepetition
#ForgottenRepeat
#ForgottenAgain
일본정부가 유골의 위치를 인정한 한(조선)인 희생자 유골 2798위 고국 송환을 위한 후원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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